브랜드 스토리

2017년 초계명가를 론칭하여 2021년 현재 식당 1200여 곳과 메뉴 계약을 맺었고 따로 가맹점을 개설하지 않고 별다른 계약금 없이 기존에 하고 있던 업종에서 메뉴만 추가하고 있습니다.
초계명가 브랜드 상품들은 특별한 요리기술 필요 없이 매뉴얼대로 조리하면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주방 인건비가 절감될 뿐 아니라 인력수급이 원활하다는 큰 강점이 있습니다.

초계국수 이야기흰찰쌀보리 이야기

흰쌀찰쌀보리는 밀가루의 5배, 쌀의 16배에 해당하는 많은 양의 식이섬유 함유하고 있으며,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추고 장내 균총의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수용성 식이섬유를 다른 어느 곡물보다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무기질인 칼슘과 철의 함량이 쌀에 비해 각각 8배 및 5배나 높고 비타민 B1, 비타민 B2 및 나이아신 등은 쌀에 비해 1.5~2배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조선 왕족들의 연회 여름 보양식 초계국수
초계는 식초의 초(醋)와 겨자의 평안도 사투리인 계를 따 만든 이름으로
함경도와 평안도 지방에서 추운 겨울에 먹던 초계탕에서 유래되었다.
예로부터 복날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로
첫 번째 복날을 초복, 두 번째 복날을 중복, 세 번째 복날을 말복이라 한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리며
보신 음식을 먹고 더위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복날에는 꼭 보신을 했다고 한다.